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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15:54

작가 수업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 강미경 옮김
334쪽 | 14,000원 | 46변형판 | 무선 제본
ISBN 979-11-955265-8-1 03840

예스24 | 알라딘 | 인터파크

*본 무선 제본 도서는 온라인 판매 전용 상품입니다. 초판 양장본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리디자인 개정 특별판 출간 기념
『모닝 페이지』 노트 증정



(사진 제공: 그래픽 디자인 컴퍼니 도트)


2010년 8월 『작가 수업』이 양장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이어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8년 1월 북디자인을 혁신하고 일부 내용들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수정해 고급스러운 무선본으로 특별판을 출간하였다. 아울러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저자가 강력하게 권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는 『모닝 페이지(Morning Pages)』 노트도 특별 제작해 증정한다(선착순 한정 수량). 『작가 수업』 리디자인과 『모닝 페이지』 디자인은 <모리의 책방> 단편 소설 시리즈로 Red Dot Awards 2016(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iF DESIGN AWARD 2017(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에서 수상한 그래픽디자인 컴퍼니 도트가 맡았다.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1934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작가 및 작가 지망생의 필독서!
글쓰기와 독창성에 관한 최고의 모던 클래식!

요즘은 PC와 스마트폰을 비롯해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글을 잘 쓰거나 작가가 싶어 하는 욕구도 커지고 있다. 당연히 시중에는 글쓰기 강좌나 글쓰기 가이드북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대개는 기교나 기술에 치중하고 있어 글을 잘 쓰고자 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요즘만의 현상이 아니며, 이미 85년 전에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명확한 대책을 제시한 선구적인 책이 등장했다.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즉 글쓰기 가이드북의 원조라 불리는 『작가 수업(Becoming A Writer)』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비평가 겸 편집자인 도러시아 브랜디(Dorothea Brande)가 1934년에 펴낸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브랜디는 이 책에서 당시에 작가 지망생과 신참 작가의 기를 죽이며 글쓰기 기교에 치중한 강의와 지침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85년간 전 세계 영어권에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혀온 것은 물론이고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른 여러 나라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창작 교재로도 이용되어 왔으며, 세계의 수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유용한 지침과 영감을 주었다.


초판 양장본


교보문고 | 예스24 | 인터파크 | 알라딘 | 반디앤루니스 | 영풍문고


2019.03.24 15:54

작가살이

애니 딜러드 지음 | 이미선 옮김

206쪽 | 값 13,000원 | 46변형판 | 문학(수필/창작)
ISBN  979-11-955265-9-8 | 출간일 2018년 3월 1일

교보문고 | 예스24 | 알라딘 | 인터파크 | 영풍문고 | 서울문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 쓰는 삶의 고통과 기쁨, 그리고 글쓰기의 지혜!

중앙일보(김환영 기자): [책 속으로] 아인슈타인의 일갈 “간결하게 설명하라”
영남일보[그 책 이 구절] ‘작가 살이’ 中

읽는 즐거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고 글쓰기에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딜러드는 쉽게 간과되는 것, 흔하디흔한 것,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을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 의미심장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데 가히 최고이다. 그녀는 대상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와 내력과 사실과 단편적인 일들을 알고 있으며 그것들을 면밀히 탐색해서 어김없이 의미를 찾아낸다.

《뉴욕 타임스》

작가가 아닌 이들은 글 쓰는 삶의 고통과 기쁨을 엿볼 수 있고, 작가들은 자극을 주는 뛰어난 동료와 푸근하고 여유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시카고 트리뷴》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가 이 짧은 에세이 모음집에서 무엇이 자신의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는지 깊이 탐색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왜, 어디서, 어떻게 글을 쓰는지 맑은 시선과 재치 넘치는 위트로 들려주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딜러드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산문을 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못지않게 자기 삶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창조하기 위해 견뎌야 하는 현실, 즉 지독한 고독에 내성을 갖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이 책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가 글쓰기와 작가에 관해 쓴 에세이집이다. 여기저기 곳곳에 아름다운 문장이 빛나고 있고 충실한 조언도 담겨 있다. 펜과 잉크의 세계 속에 사는 고뇌와 기쁨를 들려주고 있다.
《커커스 리뷰》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의 작업 모습을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얇고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자신의 다른 작품들에서처럼 열정과 지성을 함께 보여준다.
《보스턴 글로브》

이 책에는 진주가 사방에 흩어져 있다. 독자마다 서로 다른 영롱한 진주에 매혹될 것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아하고 간결하게 작가의 삶을 조명한다. 저자는 글 쓰는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우는 조언을 들려준다.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삶의 지혜를 모은 『도덕경』처럼 간략하면서도 강력하다. 그래서 독자는 베껴 쓰고 녹음하고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두고 싶을 것이다. 저자의 말들은 용기를 심어주고,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USA 투데이》

얇은 책이지만 폭발하는 폭탄처럼 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비유가 가득한 글에 톡톡 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디트로이트 뉴스》

영어교류협회(ESU) “앰배서더 북 어워드” 수상작!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30년간 글쓰기 분야의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디어가 발달하고 언론출판의 자유가 강화되면서 누구나 마음대로 글을 쓰고 공유하고, 심지어 책까지 펴낼 수 있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모두에게 힘든 일이다. 특히 작가들에게는 기쁨과 성취감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다. 그렇다면 평생 글만 쓰며 사는 위대한 작가는 글과 더불어 어떤 삶을 살아갈까? 글이란 그에게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며, 글을 쓰기 위해 삶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통제해야 할까?

작가들이 자신의 내밀한 글 쓰는 삶과 작업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책은 흔치 않은데, 퓰리처상(1975) 수상 작가이자 국가인문학훈장(2015) 수훈자인 애니 딜러드(Annie Dillard)의 『작가살이(The Writing Life)』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작가 지망생과 현업 작가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위로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로 사랑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문학성도 인정받아 영어교류협회(ESU)에서 뛰어난 문예 작품에 주는 ‘앰배서더 북 어워드(Ambassador Book Award)’도 수상했다. 저자는 위대한 문인과 예술가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글 쓰는 삶을 통해 체득한 창조적 글쓰기의 지혜를 들려주기도 한다.

※이 책은 2008년 12월 양장본으로 출간된 『창조적 글쓰기』(절판)의 개정증보판으로, 제목이 원제에 가깝게 바뀌었고, 본문이 추가되고 수정되었으며, 장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 지은이 애니 딜러드(Annie Dillard)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출생했다. 버지니아 주 홀린스 대학에서 문학과 창작을 공부했으며, 1964년 시인이자 실험적 소설가이자 자신의 글쓰기 스승인 리처드 딜러드(Richard Henry Wilde Dillard)와 결혼했다. 당시 리처드 딜러드는 홀린스 대학에서 인기 있었던 창작 강의 프로그램의 책임자였다. 그녀는 자신이 글쓰기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그에게 배웠다고 말한다. 1968년 같은 대학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 관한 논문으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폐렴을 앓은 후에 보다 충만한 삶을 살고자 버지니아 주 팅커 크릭 지역의 자연 속에 살면서 쓴 『팅커 크릭 순례(Pilgrim at Tinker Creek)』(1974, 한국어판 제목 “자연의 지혜”)로 퓰리처상을 수상(1975)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소설가, 시인, 수필가, 문학비평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아 왔다. 퓰리처상을 받고 나서 언론의 주목을 피해 워싱턴 주에 위치한 섬으로 멀리 이사했는데, 거기서 작가이자 인류학자인 게리 클레비던스(Gary Clevidence)와 만나 1976년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워싱턴 주 웨스턴워싱턴 대학교에서 강사(1975~79)를 지냈으며, 1979년 코네티컷 주로 이사해 1980년부터 21년간 웨슬리언 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2002년 퇴임했다. 보스턴 대학(1986), 하트퍼드 대학교(1993), 코네티컷 대학(1993)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역사학자이자 소로(1986)와 에머슨(1995)의 전기 작가로 유명한 로버트 리처드슨(Robert D. Richardson)과 세 번째 결혼을 했다. 다른 주요 작품으로 『돌에게 말하는 법 가르치기(Teaching a Stone to Talk)』(1982), 『메이트리 사람들(The Maytrees)』(2007) 등이 있다. 1998년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로부터 문학아카데미상을 수상했고, 2015년 인간의 삶과 자연을 시와 산문으로 깊이 성찰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문학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훈했다. 

■ 옮긴이 이미선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연을 쫓는 아이』, 『프랭크 바움』,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우정의 요소』, 『도둑맞은 인생』, 『프랑켄슈타인』, 『빌헬름 라이히』, 『욕망 이론: 자크 라캉』(공역), 『자크 라캉』, 『무의식』 등이 있다. 저서로는 『라캉의 욕망 이론과 셰익스피어 텍스트 읽기』가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 차례

1장.  글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2장.  나는 어디에서 글을 쓰는가?
3장.  누가 내게 글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가?
4장.  글 쓰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5장.  어떻게 나만의 글을 써낼 수 있을까?
6장.  나의 글쓰기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7장.  글의 영감은 어디서 오는가?

옮긴이의 말
주요 서평
저자에 대하여
번역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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