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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1:17

미술로 키워라
아이의 마음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심리미술의 힘

이동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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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쪽 | 값 15,000원 | 변형판(142×210) | 사회학(교육)
ISBN  979-11-955265-6-7 | 2017년 9월 1일 1판 1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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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 만족지수 미술 교육 부문 1위인
아트앤하트 CEO 이동영이 들려주는
아동 미술 교육의 중요성과 문제 그리고 해법!


우리나라 아이들의 상당수는 유아기나 아동기에 미술 학원을 다닌다. 하지만 아이를 미술 학원에 보내는 부모의 대부분은 아이에게 미술이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른다. 대개는 아이가 미술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거나 놀이 삼아 시키는 정도로 여긴다. 그래서 만약 아이가 조금이라도 미술에 재능이 있어 보이면 테크닉 위주의 미술 교육 내지 입시 미술을 시키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미술 학원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발달 단계별로 미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아동 발달이나 아동 심리, 유아동 미술에 대해 깊이 공부하거나 배운 적이 없는 교사들이 자신이 과거에 배운 입시 미술에 기초해 가르치기 일쑤다. 초등학교 미술 교육도 상황은 비슷하다. 미술 교과서가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정형화된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미술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다양한 근본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

우리 아이 미술 학원 보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미술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25년 동안 아동 미술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연구해 온 미술 교육 프랜차이즈 아트앤하트 CEO 이동영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분석과 해법을 모아 신간 『미술로 키워라』를 펴냈다. 저자는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미술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얼마나 해야 좋은지’, ‘어떤 교육 기관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엄마들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답하면서 궁극적으로 ‘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키우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미술은 모든 교육의 기초다. 어려서부터 미술 교육을 받은 아이는 생각하는 법을 안다.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스위스 교육가)

모든 어린이에게는 창의적인 잠재력이 있다. 미술은 이것을 계발하기 위한 매개체이다.
― 빅터 로웬펠드(미국 교육심리학자)

1부에서는 “아이들에게 왜 미술이 필요한가?”를 설명한다. 저자는 “미술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하이 콘셉트’와 ‘하이 터치’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적합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21쪽)한다고 말한다. 또한 제대로 된 미술 교육에서는 일률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아서, “미술은 아이들이 하는 활동 중 거의 유일하게, 선생님과 똑같이 해야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다르게 해야 인정받는 활동이다. 미술에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호불호는 있지만 ‘맞다, 틀렸다’가 없다. 이같이 정답이 없다는 미술만의 고유한 특징 때문에 바른 미술 교육을 받으면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27쪽) 아울러 다음과 같은 미술 교육의 필요성과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 예술 경험으로 성공 습관을 키운다. • 정서적인 건강을 길러준다. • 과학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한다. •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와 소통하게 해준다.

2부에서는 현재의 아동 미술 교육이 지닌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저자는 ‘아동’에 대해 모르거나 ‘예술적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것이 왜 위험한 무면허 운전과 다름없는지 설명한다. 또 온갖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넘쳐나지만 미술 교사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법이 부실한 상황, 부모들의 성급함 때문에 아이들이 칭찬에 중독되어 틀에 갇힌 미술을 하게 되는 문제, 아이들의 미술 작업에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방관하는 문제, 미술 대회 입상이나 입시 미술에 집착하는 경향,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명목으로 끊임없이 단편적인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문제 등을 지적한다.

3부에서는 출생부터 3세, 5세, 7세, 초등학생 아동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에 이르는 “아이의 정서 발달에 맞는 미술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아동 발달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출생부터 3세까지는 엄마랑 미술 놀이로 애착과 자기 가치감을 키우는 시기”, “3세부터 5세까지는 스스로 하는 미술 작업으로 자율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기”, “5세부터 7세까지는 다양한 재료의 입체 조형으로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시기”, “초등학생 아동기는 공동 작업과 미술 기법으로 공감,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는 드로잉으로 생각의 도구를 키우는 시기”라고 설명한다.

4부에서는 아동 미술 교육에 왜 심리적 접근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저자는 “아이가 지금 당장 많이 먹는 것에 신경 쓰기보다, 잘 소화하고 있는지 살펴야”(162쪽) 한다고 말하면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교수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들의 미술 작업도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러자면 인지 발달보다 정서 발달을 우선시하고 내면적 동기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동 미술 교육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심리미술을 소개한다. 일반 창의 미술에 심리학적 접근을 더한 심리미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 단계별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법을 갖추고 있다.

5부에서는 심리미술을 가르치기 위한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잡초를 뽑지 말고 꽃을 심어라”라고 역설하면서 아이의 단점을 찾기보다 장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아이와 충분히 라포를 형성하라”고 말한다. 아이와 상호 신뢰감, 친밀감을 쌓아 서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야 그 위에서 심리미술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아이의 마음은 받아 주고 행동은 바로잡아 주면서(30장 “웜앤펌”), 미술에 푹 빠져 진짜 재미를 느끼게 하고(31장 “몰입”), 한계를 넘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32장 “세컨드 윈드”). 그러자면 아이의 마음과 행동과 미술 작업을 비춰 주고(251쪽 “미러링”), 이유를 설명하거나 목적을 공유하고(255쪽 “와이”), 스스로 선택해서 이루어나가게 하는(258쪽 “초이스”) 방법들을 활용해야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그림 잘 그리는 것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미술이 아니고서는 아이들이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발달하는 데 미술이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미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미술이라는 멋진 도구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 추천 서평

변재용(한솔교육 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는 교과서식 정답이 아니라 자기만의 새로운 정답을 만드는 인재가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심리미술 교육 방법은 창의적,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변화에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 능력과 정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대안으로 보인다.

최은영(한국미술치료학회 회장,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미술치료전공 교수)
부모는 아이에게 미술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언제부터 얼마 동안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나아가 미술의 특별한 가치까지 궁금하다. 저자는 미술 교육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미술을 통해 아이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영화(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교수)
미술 작품을 만들어 가는 하나하나의 과정이 어떻게 아이를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지, 작가는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치열한 작가적 의식, 아동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양육한 경험 등 모든 것이 녹아들어 있다.

서정수(트니트니 대표)
이 책에 담긴 깊이 있는 해석과 사례는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순간순간 마치 아이들의 ‘안경’을 빌려 쓴 것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나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 이 책에 고마움을 표하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백숙현(아트앤하트 인천 구월교육원 원장)
미술 교육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이다. 엄마로서 미술 교육자로서 우리 아이들에 대해 깊이 고민한 흔적과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나기에 감동까지 전해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지은이 이동영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에서 미술치료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및임상심리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미술치료학회 공인 미술치료사이며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교육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미술치료센터와 심리학습클리닉을 운영하던 중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 심리치료에 회의를 느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2005년 국내 최초로 아동 심리미술 교육 브랜드인 ‘아트앤하트’를 설립했다. 현재 국내외에 270여 개의 가맹점과 지사가 있는 ‘아트앤하트’는 중소기업청 우수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만족지수(KS-FSI) 미술 교육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미술 교육 사업가로서 지난 25년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미술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해법을 찾아 왔으며, 그동안 많은 강연과 지면을 통해 이야기한 내용들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미술로 키워라』를 펴냈다.
저서로 『어린이를 위한 드로잉 워크북 시리즈』(2016, 공저), 『미술로 집중력 쑥쑥』(2010, 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치료로서의 미술(Art As Therapy)』(2007, 공역)이 있다.

■ 차례

머리말
프롤로그

1부 아이들에게 왜 미술이 필요한가?         
1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미래형 인재로 키운다
2장 일률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3장 예술 경험으로 성공 습관을 키운다
4장 정서적인 건강을 길러준다
5장 과학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한다
6장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와 소통하게 해준다

2부 아동 미술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7장 ‘아동’ 없는 아동 미술 교육
8장 ‘미술’ 없는 아동 미술 교육
9장 프로그램은 넘치고 교수법은 없고
10장 칭찬에 중독되는 아이들
11장 그릴 때마다 걸작을 그려야 해!
12장 아이들 그림에 손대지 않는다고?
13장 누구를 위한 미술 대회인가?
14장 고학년이면 입시 미술을 시켜야 하는가?
15장 창의력에 대한 미신

3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맞는 미술 교육        
16장 쨍하고 해 뜰 때 빨래를 말리자
17장 출생부터 3세까지
18장 3세부터 5세까지
19장 5세부터 7세까지
20장 초등학생 아동기
21장 중고등학생 청소년기

4부 아동 미술에 왜 심리가 필요한가?       
22장 먹는 만큼 자란다? 소화한 만큼 자란다!
23장 ‘하트’가 돼야 ‘아트’가 된다
24장 인지 발달보다 정서 발달이 먼저다
25장 미술에 필수인 내면적 동기
26장 심리미술이란?
27장 심리미술 프로그램

5부 마음을 키워주는 심리미술         
28장 잡초를 뽑지 말고 꽃을 심어라
29장 아이와 충분히 라포 형성하기
30장 웜앤펌
31장 몰입
32장 세컨드 윈드
33장 비춰 주고, 설명하고, 선택하게 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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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2011.12.17 12:02

황금 비율 진실
완벽을 창조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율의 미스터리와 허구

마리오 리비오 지음 | 권민 옮김
432쪽 | 20,000원 | 신국변형판(139×225) | 무선
ISBN 978-89-964600-2-2 93410 | 2011년 7월 1일 1판 1쇄 펴냄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2011년 우수과학도서(하반기)

피라미드, 파르테논, 「모나리자」에 황금 비율은 없다!
황금 비율에 현혹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실체를 파헤친 화제작!
미스터리에 싸인 황금 비율의 역사 2,600년을 따라 펼쳐지는 통섭적 지식 탐험!

국제 피타고라스 상, 페아노 상 수상작
15개국어로 번역되고 영미권에서 3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고등학생 추천 도서”, “대학생을 위한 우수 도서”, “우수 학술 도서”
미국화학회 《화학 교육 저널》 추천 도서

『다 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극찬하고 추천한 인문 교양서
도널드 트럼프가 선정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지혜의 책”

황금 비율이란 과연 무엇이고, 언제 인류사에 처음 등장했으며, 어떤 전파 경로를 거쳐 오늘날의 전 지구적인 열광을 받게 됐을까? 피라미드나 파르테논은 정말 황금 비율에 맞게 만들어졌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황금 비율을 따라 「모나리자」를 그렸을까? 모차르트와 드뷔시는 황금 비율에 맞춰 피아노 곡을 작곡했을까?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황금 비율에 맞게 만들어졌을까? 주가는 정말 황금 비율을 따라 변동할까?

허블 우주 망원경을 운용하는 천체물리학자이면서 세계적인 과학저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리오 리비오(Mario Livio)의 대표작인 『황금 비율의 진실』은 바로 그런 ‘황금 비율’의 가감없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고 심혈을 기울인 역작이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학부터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인류학, 어문학, 경제학, 신학, 철학, 음악, 미술, 건축까지 시대와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방대한 통섭적 지식과 사고의 향연을 선사한다. 산수와 기초 수학 그리고 논리를 바탕으로 황금 비율의 학문적 정의를 쉽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황금 비율과 관련있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의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들려준다.

또한 황금 비율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많은 책과 논문에 반기를 드는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온갖 미심쩍은 정보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래서 이 책은 대중적이면서도 학술적인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수한 수학 대중서에 수여하는 페아노 상(2003)과 국제 피타고라스 상(2004)을 받았으며, 미국도서관협회로부터 ‘고교생, 대학생 추천 도서’ 겸 ‘우수 학술 도서’(2004)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종 도형, 일러스트, 사진, 회화, 조각 등을 담아낸 약 150컷의 풍부한 그림이 곁들여진 역사와 문화와 과학 속에서 그리고 저자의 심원한 사고 속에서, 허구로부터 진실을, 무질서로부터 질서를, 불확실로부터 확실을 찾아가는 이 여행은 황금 비율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면서 인식의 오류로부터 벗어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주요 서평
황금수 1.6180339887은 얼핏 보기에 별로 ‘경이로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이 수는 「모나리자」의 신비감, 파르테논 신전의 웅장함, 조개껍데기의 아름다움, 심지어 피라미드의 불가사의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전히 별 감흥이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마리오 리비오는 도형과 사진을 풍성하게 곁들여가며 황금수라는 경이로운 수의 역사와 미스터리를 밝혀낸다. 그래서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구나 황금 비율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미리 말해두자면, 당신의 알몸은 물론이고 피라미드, 솔방울, 피카소의 작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댄 브라운(『다 빈치 코드』 저자)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에는 로버트 랭던 교수가 피(Ф, 약 1.618)라는 수의 놀라운 특성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피’는 흔히 “신성한 비율”, “황금 비율”로 통하며, 조개껍데기와 솔방울의 나선 모양 그리고 자연 속의 여러 대칭성을 설명하는 데 등장한다. 그런데 이 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걸작에 숨어 있다고 해서, 그리고 이집트 피라미드와 그리스 파르테논에도 비율로 표현돼 있다고 해서 프리메이슨(Freemason), 장미십자회(Rosicrucian), 일루미나티(Illuminati) 같은 비밀 조직들이 숨겨온 비밀과 관련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마리오 리비오는 어디에나 내재해 있을 법한 이 수를 과장없이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뉴욕 타임스》(조지 존슨, 과학 전문 기자 겸 과학저술가)

저자는 독자들을 이끌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황금 비율이라는 보물을 찾아나선다. 종횡무진하며 역사와 숫자 놀이 속으로 떠나는 그의 여행은 재미와 깊이를 더해간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리오 리비오는 자신의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면서도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경멸하는 ‘수 열광자’의 과잉 언행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는 그가 밝혀주는 숨겨진 질서에 고무되지 않거나 침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자칫하면 중독될 수 있다.  《뉴 사이언티스트》

천체물리학자인 저자는 수학이 언어와 예술부터 자연과 우주까지 모든 것에 어떤 식으로 내재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황금 비율의 역사 2,600년을 탐색한다.  《뉴스위크》

독특한 이야기식 문체로 주제와 주제 사이를 쉽사리 건너가며 유쾌한 대화를 하듯 글을 풀어낸다. 황금 비율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는 대단히 놀라울 뿐만 아니라 수학과 그것이 설명하는 만물에 대한 경외감마저 자아낸다.  《예일 리뷰 오브 북스》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수에 관한 멋진 볼거리와 풍부한 역사적 사실로 이루어진 이야기책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경이롭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황금수 1.61803. 『황금 비율의 진실』은 황금수에 관한 수학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황금 비율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은데 또 다른 책이 필요할까? 그런 책들은 피보나치 수열, 건축, 자연, 예술, 음악 등과 황금 비율의 연관성에 대한 흥미로운 면들만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마리오 리비오의 책은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첫째, 리비오의 책은 일반 독자를 위해 쓰였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교육자, 예술가, 역사가, 수학자 같은 특정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을 뿐이다. 둘째, 리비오는 단순히 황금 비율의 흥미로운 면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그 연관성이 타당한지 면밀히 들여다본다. 일반 독자들에게 흥미와 새로운 식견을 줄 수 있는 수학 책은 씌어야 하고 칭찬받아 마땅하다. 요컨대, 리비오의 작품은 재미있을뿐더러 상세한 참고 문헌과 색인이 실려 있고 10개의 부록이 본문의 수학적 정교함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로 일반 독자와 대학 학부생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초이스》(미국도서관협회보)

신선하고 흥미롭고 일러스트가 잘 갖춰져 있으며 해박하고 설득력 있는 논의를 펼친다. 황금 비율의 역사적이고 수학적인 특성을 아우르고 있으며,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것들에 깃든 케케묵은 신화의 실체를 밝혀내고 프랙털, 음악 등과 이 수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대목이 특히 흥미롭다.  《월간 미국 수학》(미국수학협회지)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과학적 발견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너무나 흥미진진한 이 작품은 일반 독자들에게 갈릴레오가 그랬듯이 만물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씌어 있음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이라는 놀라운 세계와, 수학과 물질세계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도약대 역할을 한다.  로저 펜로즈(옥스퍼드 대학교 수학연구소 명예교수, 과학저술가, 『실체에 이르는 길』 저자)

수학의 미학을 보여주는 탁월한 작품이다.  《커커스 리뷰》

황금 비율에 관한 너무나 훌륭한 책이다.  키스 데블린(스탠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 과학저술가,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저자)

이 책은 자연 법칙을 통해 발견된 황금 비율, 즉 황금수에 관한 핵심적인 해설서이다.  사이먼 싱(과학저술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저자)

황금 비율이 지닌 아름다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수학과 신화적 에피소드를 확실히 구분하며 난센스를 일축하고 있다. 경이로운 황금수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이다.  이언 스튜어트(영국 워릭 대학교 수학 교수, 과학저술가,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저자)

마리오 리비오의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일러스트 덕분에 누구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리스트》

이 책에는 놀라운 통찰력이 담겨 있다. 당신이 수학 도사든 아니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기업가)

■ 지은이
마리오 리비오(Mario Livio)
1945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살 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핍박을 받은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제3차 중동 전쟁(6일 전쟁, 1967), 제4차 중동 전쟁(욤키푸르 전쟁, 1973), 레바논 전쟁(1982) 때 이스라엘 국방군 위생병이자 낙하산병으로 복무했다.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바이츠만 과학연구소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다가 1991년에는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대학교 홈우드 캠퍼스에 있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중성자별, 초신성, 블랙홀, 암흑 에너지, 우주 팽창, 행성계 형성 등에 관한 천체물리학을 연구해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에서 대외협력국장 겸 수석 천문학자로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운용하고 있다. 또 20여 년간 저술, 잡지, 강의, 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통해 과학, 특히 천문학과 수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율인 황금 비율의 미스터리와 허구을 통사적이면서도 학제적으로 파헤친 대표작 『황금 비율의 진실』(2002)은 15개국어로 번역되고 영미권에서 30만 부가 넘게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서 국제 피타고라스 상, 페아노 상 등을 수상했다. 다른 저서로는 점점 더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에 관한 『가속하는 우주(The Accelerating Universe)』(2000), 대칭과 군론(群論)을 연구한 천재 수학자들에 관한 『풀리지 않던 방정식(The Equation That Couldn’t Be Solved)』(2005), 물질계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수학의 놀라운 능력에 관한 『신은 수학자인가?(Is God A Mathematician?)』(2009) 등이 있다. 볼티모어에서 미생물학자인 아내 소피 리비오,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권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역사 사용설명서』가 있다.

차례
머리말
1장  어느 수에 부치는 서곡
2장  만물에서 수를 읽다
3장  별을 가리키는 피라미드
4장  두 번째 보물의 탄생
5장  토끼에 대한 모든 생각은 토끼이다
6장  신성한 비율
7장  과연 누가 실제로 사용했을까?
8장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다
9장  신은 수학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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