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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22:54

소중한 삶은 없다
방황하는 영혼들을 치유하는 끝없는 사랑과 연민의 힘


그레고리 보일 지음 | 이미선 옮김
336쪽 | 15,000원 | 신국변형(145*215) | 무선
ISBN 979-11-955265-4-3 | 2016년 12월 24일 펴냄


30년 동안 수천 명의 조직폭력배들을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세계 갱들의 수도 LA에서 “갱들의 간디”라고 불리는
그레고리 보일 신부가 들려주는 위로와 회복 그리고 깨달음의 이야기들

 

펜 센터 유에스에이(PEN Center USA) 문학상 수상
시바 북 어워드(SCIBA Book Award)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최고의 도서
영어판 원서에 없는 생생한 컬러 화보 30컷 특별 수록
아마존닷컴,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
감동과 깨달음의 찬사가 쏟아진 아마존닷컴 독자 서평 1,000여 개★★★★★


산타클로스를 닮은 여린 신부님이 혼자서 어떻게
총질하는 문신투성이 조직폭력배 수천 명을 새로운 삶으로 이끌었을까?
수많은 소년원과 교도소가 이루어내지 못한 갱생과 자활의 기적!  
 

 

어느 나라에나 많은 조직폭력배들이 있고, 국가는 그들을 엄격한 법으로 다스리지만 범죄율이나 범죄 재발률 면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86,000명의 조직폭력배를 거느린 1,100개의 갱단이 활개 치고 있어 세계 갱들의 수도라고 불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0년 동안 수천 명의 조직폭력배들을 올바른 삶으로 이끌어낸 인물이 있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가톨릭 예수회 신부인 그레고리 보일(Gregory Joseph Boyle)이다. 그는 ‘캘리포니아 평화상’(2000), ‘올해의 인도주의자상’(2007), ‘시민명예훈장’(2008)을 포함한 많은 상과 명예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2011)에 헌액됐으며, 2013년에는 백악관이 선정하는 “챔피언스 오브 체인지(Champions of Change, 변화 선도자)”에 올랐다. 근래 10여 년 동안은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되어 왔다.


보일 신부는 1986년부터 지금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가난하고 갱들의 활동이 가장 극심한 보일하이츠 지역에서 ‘갱 갱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처음에는 대안학교를 세워 교육을 시키고 일자리 소개 조직을 운영해 직업을 찾아주다가, 나중에는 제과점과 카페를 운영하며 직접 채용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1년에는 ‘홈보이 인더스트리’라는 비영리 독립 법인을 설립해 레스토랑, 인쇄, 건물 유지보수, 조경 분야까지 본격적으로 일자리 확충에 나섰으며,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외부 기업이나 기관으로 취업의 문도 넓혀 갔다. 아울러 ‘감옥 대신 일자리(Jobs Not Jails)’ 캠페인도 활발히 벌여 왔다.


그래서 현재는 매달 200~300명의 조직폭력배를 갱생과 자활로 이끌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규모가 큰 ‘갱 갱생 사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나라들에서 ‘홈보이 인더스트리’를 벤치마킹하고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요청도 쇄도하고 있지만, 보일 신부는 무분별한 요청을 모두 거부하고 각 지역과 상황에 맞는 방식을 개발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래서 2014년에는 글로벌 홈보이 네트워크(Global Homeboy Network, GHN)를 설립해 다른 지역들에서의 그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보일 신부는 어떻게 조직폭력배를 새 삶으로 인도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강한 완력도, 법적인 구속도, 교묘한 속임수도, 그럴듯한 구슬리기도, 종교적 회유도 아니었다. 보일 신부는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연민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다시 말해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헌신했다. 대부분 불우한 가정 환경, 열악한 사회 환경에서 자라 결국 사회의 가장자리로 밀려난 이들을 다시 공동체의 따뜻한 울타리 안으로 데려오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과 두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쏟았던 것이다. 심지어 칼과 총의 위협을 감수하며 조직폭력배들 간의 싸움을 말렸고, 30년 동안 167번이나 갱들의 장례 미사를 거행했으며, 2003년에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라는 혈액암 진단을 받고서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신간 『덜 소중한 삶은 없다(Tattoos on the Heart)』(2010)는 보일 신부가 약 25년간 갱들과 함께해 온 다사다난했던 삶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솔직하게 그려낸 에세이다. 아마존닷컴, 《뉴욕 타임스》에서 장기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을 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저자의 인세 및 강연 수익은 모두 ‘홈보이 인더스트리’에 기부되었다.


보일 신부의 모습과 목소리는 유튜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연을 다녔고, 책도 그런 차원에서 출간하게 됐다. 보일 신부의 ‘갱 갱생 사업’이 LA를 넘어 미국 전역의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된 뉴스 프로그램 「60분(60 Minutes)」(1990)의 영상은 https://youtu.be/Y_Y5PzmJ86Y에서 볼 수 있다. 이 영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책에도 실려 있으며(43~44쪽, 149~150쪽), 저자의 젊은 시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드(TED) 강의에 출연했던(2012) 영상은 https://youtu.be/ipR0kWt1Fkc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의 수많은 영상과 관련 기사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홈보이 인더스트리’ 홈페이지 www.homeboyindustries.org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때로는 배를 잡을 정도로 재미있게, 때로는 눈물을 뚝뚝 흘릴 만큼 슬프게,
그리고 때로는 상념에 잠길 정도로 감동적이고 깊이 있게
조직폭력배들과의 일상을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내다!


보일 신부는 여러 대학에서 영어와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그래서 말과 글을 세련되게 사용할 줄 알고, 모든 일과 사람을 깊고 넓게 헤아릴 줄 알며, 신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믿음을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아주 섬세하게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 이미선은 「옮긴이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레고리 보일 신부님은 조직폭력배들, 달리 표현하면, 전과자들이 폭력과 구금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합법적인 일자리를 구해 주는 여러 가지 자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신부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신부님이 전해주는 에피소드들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분류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는 감동적인 에피소드, 두 번째는 슬프고 안타까운 에피소드, 그리고 세 번째는 웃기는 에피소드다. 물론 두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들도 모두 감동적이다. 그러나 내가 첫 번째 범주로 분류하는 에피소드들에서는 적어도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지는 않는다.……


에피소드를 통해 보일 신부님이 일관되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사랑’과 ‘연민’과 ‘유대감’이다. 보일 신부님이 전과자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면서 마주친 가장 큰 벽은 전과자들이 보이는 저항이 아니라 전과자들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었을 것이다. 전과자들은 자신과 다르다는 생각, 전과자들의 삶이 자신의 삶보다 덜 소중하다는 생각, 전과자들을 도와주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는 생각. 이런 생각들은 전과자들과 자신 사이에 벽을 세우고 경계를 그음으로써 전과자들을 ‘집’ 밖의 사람들, 가장자리에 사는 사람들, 즉 주변인으로,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자리매김해 버린다. 그리고 가장자리와 주변, 경계와 ‘집’ 밖에서 희망이라는 출구 없이 절망에 갇힌 사람들은 폭력과 범죄라는 자기 파멸의 악순환에 빠져든다. 보일 신부님은 ‘갱 폭력은 희망의 치명적인 부재와 관련이 있다. 갱단에 가입한 아이 중에 희망에 가득 차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315~316쪽)


아울러 이 책의 내용 중 가톨릭과 관련된 부분들은, 모태 신앙자이면서 교리와 신학에 해박하고 미국에서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한 적이 있는 서울대학교 홍승수 명예교수에게 자문을 구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운용하는 GoodNews(http://pds.catholic.or.kr/pds/)를 주로 참고했다. 홍승수 명예교수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한국을 ‘공감 부재의 사막’이라고 탄식합니다. 대한민국이 신자유주의에서 비롯한 못된 병증들의 전시장이라고 진단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공감, 그것은 ‘살 심장’을 가진 이들만이 갖는 능력일지 모릅니다. ‘돌 심장’으로 무장한, 아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앉은 돌멩이를 안고 살게 된 우리들 대부분에게서 ‘연민’의 능력이 사라진 지 오래인 듯합니다.


신부님, 제가 연민의 눈물을 흘려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제가 이 책을 통해 신부님의 삶을 엿보면서 여러 차례 연민의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일 신부님은 연민 그 자체인 예수님의 2천 년 전 삶을 오늘 그대로 살아 보여주심으로써 저의 ‘돌 심장’을 일부나마 ‘살 심장’으로 돌려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우리나라의 복지 정책이 왜 저렇게 지리멸렬인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연민의 정이 결여된 채 투표함에 던져지는 표만 어른거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나라의 복지 정책을 입안하는 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폭력 조직에 들어가게 되는 건 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태어난 가정과 사회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개인의 책임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래서 신부님, 저는 이 책을 통해 부모로서 한 가정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를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7~9쪽)


■ 주요 서평

신부님, 제가 연민의 눈물을 흘려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제가 이 책을 통해 신부님의 삶을 엿보면서 여러 차례 연민의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일 신부님은 연민 그 자체인 예수님의 2천 년 전 삶을 오늘 그대로 살아 보여주심으로써 저의 ‘돌 심장’을 일부나마 ‘살 심장’으로 돌려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승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중에서

 

최근 몇 년간 읽은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다. 나는 이렇게 아름다우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글을 쓸 수가 없다. 슬퍼서 우느라, 재미있어서 웃느라, 연신 눈물을 흘렸다. 앤 라모트(소설가)

 

인간 영혼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어루만져 주는 탁월한 작품이다. 케리 케네디(인권운동가)

 

읽으세요. 그리하여 삶을 변화시키세요! 리처드 로어 신부(행동명상센터 설립자 겸 운영자)

 

내가 입때까지 읽어본 가장 용기 있고, 인간적이고, 감동적이고, 희망 가득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다. ‘갱들의 간디’인 보일 신부님의 이 책은 지칠 줄 모르는 고결한 정신과 진실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잭 콘필드(작가, 심리학자)

 

보일 신부님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화해하고, 나누고, 깨닫고, 사랑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충만한 삶을 살라는 가르침을 준다. 앤젤리카 휴스턴(영화배우, 사회운동가)

 

수많은 젊은 조직폭력배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방향으로 이끄는 데 모든 것을 헌신한 삶을 돌아보는 특별한 회고록이다. 이 책은 ‘용기 있는 한 사람이 다수를 이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마틴 신(배우, 사회운동가)

 

글 솜씨가 탁월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환희가 넘치는 회고록이다. 저자가 갱 관련 폭력 사건으로 사망한 젊은이들을 150명 넘게 땅에 묻어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책이 지닌 경쾌함에서 저자의 대단한 문학적, 정신적 내공을 읽을 수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믿기 어려운 놀라운 책이면서 귀담아 들어야 할 고백을 담고 있다. 맬컴 클라인(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명예교수)

 

훌륭한 문학 작품을 읽을 때처럼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이 책은 분명 현대의 도시 풍경과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고전이 될 것이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지은이 그레고리 보일(Gregory Joseph Boyle)

195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 가톨릭 예수회에 입문하여 1984년 신부 서품을 받았다. 워싱턴 주 곤자가 대학교에서 철학과 영어를 전공했고, 캘리포니아 주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교와 예수회 신학교에서 각각 영어 석사 학위와 신학 석사 학위를, 매사추세츠 주 웨스턴 신학대학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학 연구를 마친 그는 1984년 해발 2,560미터에 위치한 볼리비아 중부의 도시 코차밤바로 가서 일 년 동안 수행하고 봉사했다. 이후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가난한 보일하이츠 지역에 위치한 덜로리스미션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재직했다. 당시 이 성당은 수많은 갱단들이 활개 치는 두 개의 대규모 공공 빈민주택단지 사이에 있었고, 두 빈민주택단지는 수십 년 동안 갱단 세계의 수도로 유명했다. 오늘날 로스앤젤레스에는 86,000명의 조직폭력배를 거느린 1,100개의 갱단이 있고 보일하이츠는 갱들의 활동이 가장 극심한 지역이다.


저자는 갱단이 판치는 이 지역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1988년 덜로리스미션 대안학교를 세워 조직폭력배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미래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1992년에 홈보이 베이커리와 홈보이 토르티예리아를 세웠고, 이후 다양한 사회 복지 사업들을 추진해 2001년에는 비영리 독립 법인인 ‘홈보이 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현재 홈보이 인더스트리는 미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갱 갱생 사업’을 펼치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약 30년간 저자는 자발적으로 찾아온 12만 명의 갱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어 그중 수천 명을 새로운 삶으로 인도해냈다. 어린 청소년들을 다시 학교에 다니게 했고, 젊은이들에게는 직업 교육을 시켜서 일자리를 찾아주었다. 홈보이 인더스트리에서 벌인 제과, 카페, 레스토랑, 인쇄, 건물 유지보수, 조경 등 여러 사업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은 젊은이들은 출신 갱단에 상관없이 더불어 일하고 성취하면서 상호 적대가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배웠다.


저자는 ‘캘리포니아 평화상’(2000), ‘올해의 인도주의자상’(2007), ‘시민명예훈장’(2008)을 포함한 많은 상과 명예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명예의 전당’(2011)에 헌액됐으며, 2013년에는 백악관이 선정하는 “챔피언스 오브 체인지(Champions of Change, 변화 선도자)”에 올랐다. 2003년에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라는 혈액암 진단을 받았는데, 언제 악화될지 모를 병마와 싸우면서도 강한 소명 의식으로 ‘감옥 대신 일자리(Jobs Not Jails)’ 캠페인과 갱 갱생 사업을 계속해왔다. 20년 넘게 갱들과 함께한 고단하고 감동적인 삶을 엮어 2010년에 펴낸 『덜 소중한 삶은 없다(Tattoos on the Heart)』는 아마존닷컴,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로서 지금까지 약 30만 부가 판매됐다.


■ 옮긴이 이미선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유니버시티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자크 라캉: 욕망 이론》(공역), 《자크 라캉》, 《무의식》, 《연을 쫓는 아이》,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페미니즘 이론을 통한 아동문학작품 읽기》, 《창조적 글쓰기》, 《순수의 시대》, 《제인 에어》, 《오만과 편견》, 《여성, 거세당하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라캉의 욕망 이론과 셰익스피어 텍스트 읽기》가 있다.

■ 차례

추천의 말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좁지만 넓은 문
2장 수치심이라는 독
3장 끝없는 연민의 힘
4장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5장 천천히 이루는 일
6장 서로의 관할 구역 안으로
7장 기쁨이 담긴 관심
8장 실패와 죽음을 극복하는 길
9장 틈새 없는 유대감의 공동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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