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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12:02

황금 비율 진실
완벽을 창조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율의 미스터리와 허구

마리오 리비오 지음 | 권민 옮김
432쪽 | 20,000원 | 신국변형판(139×225) | 무선
ISBN 978-89-964600-2-2 93410 | 2011년 7월 1일 1판 1쇄 펴냄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2011년 우수과학도서(하반기)

피라미드, 파르테논, 「모나리자」에 황금 비율은 없다!
황금 비율에 현혹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실체를 파헤친 화제작!
미스터리에 싸인 황금 비율의 역사 2,600년을 따라 펼쳐지는 통섭적 지식 탐험!

국제 피타고라스 상, 페아노 상 수상작
15개국어로 번역되고 영미권에서 3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고등학생 추천 도서”, “대학생을 위한 우수 도서”, “우수 학술 도서”
미국화학회 《화학 교육 저널》 추천 도서

『다 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극찬하고 추천한 인문 교양서
도널드 트럼프가 선정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지혜의 책”

황금 비율이란 과연 무엇이고, 언제 인류사에 처음 등장했으며, 어떤 전파 경로를 거쳐 오늘날의 전 지구적인 열광을 받게 됐을까? 피라미드나 파르테논은 정말 황금 비율에 맞게 만들어졌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황금 비율을 따라 「모나리자」를 그렸을까? 모차르트와 드뷔시는 황금 비율에 맞춰 피아노 곡을 작곡했을까?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황금 비율에 맞게 만들어졌을까? 주가는 정말 황금 비율을 따라 변동할까?

허블 우주 망원경을 운용하는 천체물리학자이면서 세계적인 과학저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리오 리비오(Mario Livio)의 대표작인 『황금 비율의 진실』은 바로 그런 ‘황금 비율’의 가감없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고 심혈을 기울인 역작이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학부터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인류학, 어문학, 경제학, 신학, 철학, 음악, 미술, 건축까지 시대와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방대한 통섭적 지식과 사고의 향연을 선사한다. 산수와 기초 수학 그리고 논리를 바탕으로 황금 비율의 학문적 정의를 쉽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황금 비율과 관련있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의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들려준다.

또한 황금 비율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많은 책과 논문에 반기를 드는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온갖 미심쩍은 정보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래서 이 책은 대중적이면서도 학술적인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우수한 수학 대중서에 수여하는 페아노 상(2003)과 국제 피타고라스 상(2004)을 받았으며, 미국도서관협회로부터 ‘고교생, 대학생 추천 도서’ 겸 ‘우수 학술 도서’(2004)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종 도형, 일러스트, 사진, 회화, 조각 등을 담아낸 약 150컷의 풍부한 그림이 곁들여진 역사와 문화와 과학 속에서 그리고 저자의 심원한 사고 속에서, 허구로부터 진실을, 무질서로부터 질서를, 불확실로부터 확실을 찾아가는 이 여행은 황금 비율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면서 인식의 오류로부터 벗어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주요 서평
황금수 1.6180339887은 얼핏 보기에 별로 ‘경이로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르시는 말씀이다. 이 수는 「모나리자」의 신비감, 파르테논 신전의 웅장함, 조개껍데기의 아름다움, 심지어 피라미드의 불가사의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전히 별 감흥이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마리오 리비오는 도형과 사진을 풍성하게 곁들여가며 황금수라는 경이로운 수의 역사와 미스터리를 밝혀낸다. 그래서 수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구나 황금 비율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미리 말해두자면, 당신의 알몸은 물론이고 피라미드, 솔방울, 피카소의 작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댄 브라운(『다 빈치 코드』 저자)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에는 로버트 랭던 교수가 피(Ф, 약 1.618)라는 수의 놀라운 특성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피’는 흔히 “신성한 비율”, “황금 비율”로 통하며, 조개껍데기와 솔방울의 나선 모양 그리고 자연 속의 여러 대칭성을 설명하는 데 등장한다. 그런데 이 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걸작에 숨어 있다고 해서, 그리고 이집트 피라미드와 그리스 파르테논에도 비율로 표현돼 있다고 해서 프리메이슨(Freemason), 장미십자회(Rosicrucian), 일루미나티(Illuminati) 같은 비밀 조직들이 숨겨온 비밀과 관련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마리오 리비오는 어디에나 내재해 있을 법한 이 수를 과장없이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뉴욕 타임스》(조지 존슨, 과학 전문 기자 겸 과학저술가)

저자는 독자들을 이끌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황금 비율이라는 보물을 찾아나선다. 종횡무진하며 역사와 숫자 놀이 속으로 떠나는 그의 여행은 재미와 깊이를 더해간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리오 리비오는 자신의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면서도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경멸하는 ‘수 열광자’의 과잉 언행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는 그가 밝혀주는 숨겨진 질서에 고무되지 않거나 침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자칫하면 중독될 수 있다.  《뉴 사이언티스트》

천체물리학자인 저자는 수학이 언어와 예술부터 자연과 우주까지 모든 것에 어떤 식으로 내재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황금 비율의 역사 2,600년을 탐색한다.  《뉴스위크》

독특한 이야기식 문체로 주제와 주제 사이를 쉽사리 건너가며 유쾌한 대화를 하듯 글을 풀어낸다. 황금 비율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는 대단히 놀라울 뿐만 아니라 수학과 그것이 설명하는 만물에 대한 경외감마저 자아낸다.  《예일 리뷰 오브 북스》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수에 관한 멋진 볼거리와 풍부한 역사적 사실로 이루어진 이야기책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경이롭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황금수 1.61803. 『황금 비율의 진실』은 황금수에 관한 수학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황금 비율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은데 또 다른 책이 필요할까? 그런 책들은 피보나치 수열, 건축, 자연, 예술, 음악 등과 황금 비율의 연관성에 대한 흥미로운 면들만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마리오 리비오의 책은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첫째, 리비오의 책은 일반 독자를 위해 쓰였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교육자, 예술가, 역사가, 수학자 같은 특정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을 뿐이다. 둘째, 리비오는 단순히 황금 비율의 흥미로운 면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그 연관성이 타당한지 면밀히 들여다본다. 일반 독자들에게 흥미와 새로운 식견을 줄 수 있는 수학 책은 씌어야 하고 칭찬받아 마땅하다. 요컨대, 리비오의 작품은 재미있을뿐더러 상세한 참고 문헌과 색인이 실려 있고 10개의 부록이 본문의 수학적 정교함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로 일반 독자와 대학 학부생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초이스》(미국도서관협회보)

신선하고 흥미롭고 일러스트가 잘 갖춰져 있으며 해박하고 설득력 있는 논의를 펼친다. 황금 비율의 역사적이고 수학적인 특성을 아우르고 있으며,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것들에 깃든 케케묵은 신화의 실체를 밝혀내고 프랙털, 음악 등과 이 수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대목이 특히 흥미롭다.  《월간 미국 수학》(미국수학협회지)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과학적 발견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너무나 흥미진진한 이 작품은 일반 독자들에게 갈릴레오가 그랬듯이 만물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씌어 있음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이라는 놀라운 세계와, 수학과 물질세계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도약대 역할을 한다.  로저 펜로즈(옥스퍼드 대학교 수학연구소 명예교수, 과학저술가, 『실체에 이르는 길』 저자)

수학의 미학을 보여주는 탁월한 작품이다.  《커커스 리뷰》

황금 비율에 관한 너무나 훌륭한 책이다.  키스 데블린(스탠퍼드 대학교 수학 교수, 과학저술가,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저자)

이 책은 자연 법칙을 통해 발견된 황금 비율, 즉 황금수에 관한 핵심적인 해설서이다.  사이먼 싱(과학저술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저자)

황금 비율이 지닌 아름다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수학과 신화적 에피소드를 확실히 구분하며 난센스를 일축하고 있다. 경이로운 황금수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이다.  이언 스튜어트(영국 워릭 대학교 수학 교수, 과학저술가,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저자)

마리오 리비오의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일러스트 덕분에 누구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리스트》

이 책에는 놀라운 통찰력이 담겨 있다. 당신이 수학 도사든 아니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기업가)

■ 지은이
마리오 리비오(Mario Livio)
1945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살 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핍박을 받은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제3차 중동 전쟁(6일 전쟁, 1967), 제4차 중동 전쟁(욤키푸르 전쟁, 1973), 레바논 전쟁(1982) 때 이스라엘 국방군 위생병이자 낙하산병으로 복무했다.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바이츠만 과학연구소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테크니온이스라엘 공과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다가 1991년에는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대학교 홈우드 캠퍼스에 있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중성자별, 초신성, 블랙홀, 암흑 에너지, 우주 팽창, 행성계 형성 등에 관한 천체물리학을 연구해 4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에서 대외협력국장 겸 수석 천문학자로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운용하고 있다. 또 20여 년간 저술, 잡지, 강의, 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통해 과학, 특히 천문학과 수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율인 황금 비율의 미스터리와 허구을 통사적이면서도 학제적으로 파헤친 대표작 『황금 비율의 진실』(2002)은 15개국어로 번역되고 영미권에서 30만 부가 넘게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서 국제 피타고라스 상, 페아노 상 등을 수상했다. 다른 저서로는 점점 더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에 관한 『가속하는 우주(The Accelerating Universe)』(2000), 대칭과 군론(群論)을 연구한 천재 수학자들에 관한 『풀리지 않던 방정식(The Equation That Couldn’t Be Solved)』(2005), 물질계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수학의 놀라운 능력에 관한 『신은 수학자인가?(Is God A Mathematician?)』(2009) 등이 있다. 볼티모어에서 미생물학자인 아내 소피 리비오,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권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역사 사용설명서』가 있다.

차례
머리말
1장  어느 수에 부치는 서곡
2장  만물에서 수를 읽다
3장  별을 가리키는 피라미드
4장  두 번째 보물의 탄생
5장  토끼에 대한 모든 생각은 토끼이다
6장  신성한 비율
7장  과연 누가 실제로 사용했을까?
8장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다
9장  신은 수학자인가?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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